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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있는 존재다. 스스로 나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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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14:49 좋은 사이트 소개


Daum카페  "좋은사람 좋은글"

주소링크 : http://cafe.daum.net/timeside 


오래전에 가입했던 카페.
가끔 들러서 지친 마음을, 텅빈 가슴을 채울 수 있는 글 읽을 수 있던 곳.
일부러 내가 가지 않아도 쪽지로 좋은글을 건네주는 사이트.
매일 자극적인 뉴스를 읽고, 막막한 사회에서 지친 눈을 쉬게 할 수 있는..
여기는 그런 곳이다.

혹시 당신도 지쳤다면,
이 곳에 들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매일 좋은글을 쪽지로 보내주시는 '지산 이민홍'씨의 글을 적어보려한다.
일부러 보내주시는데 자주 챙겨서 보지 못해서 조금 죄송하네요. ^^
아무튼 좋은 카페이기에 이렇게 추천한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 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겠습니까?

                                                       - 지산 이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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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oryplanner
2011/01/23 11:09 생각/다상량(多商量)
무제 - 생각 1.

어제 죽었던 사람이 살기를 갈망했던 오늘이 될 수도 있고,
어제 살았던 사람이 죽기를 갈망했던 오늘이 될 수도 있는,
이 시간. 지금 이 순간.
해는 다시 떠오르기 위해 발갛게 타고 있고,
달은 내일을 위해 빛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그래서 가득 채워지지 않는 슬픔을 나는 웃음으로 채우려 한다.
느낄 수 없는 내일이기에...

                                                               독서하기 좋은 계절 어느날 새벽에

정말 두서 없는 글이다.
그냥 그 순간에 생각나는 대로 쓴 글...
근데 그냥 이런 글이 좋다.
생각의 흐름과 같이 이어지면서도 끊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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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oryplanner
2011/01/22 16:35 생각/다상량(多商量)

내가 2년 전에 한창 글쓰는 재미 들렸을 때, 연습장에 적혀있던 글귀.
어디서 들은 건지, 읽은 건지, 본건지 모르게 출처가 적혀있지 않다.
원래 출처를 잘 적어두는 편인데, 내가 직접 적은 건지도 모르겠다.
헷갈린다. 오래전 일이라서.
아무튼 저작권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으니.. 말투가 내가 쓴거 같기도하고 아리까리하네.
아무튼 좋은 글인 듯 싶다.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무제 - 자책 1.

여기에 게가 있다.

게는 옆으로 걷는다.
앞에 대통령이 있다고 해도 게는 옆으로 걷는다.
자신의 소신을 지키란 말이다.
우유부단 해서 앞으로 걷다간 넘어질테다.
소신있게 살아라.

남의 말에 귀를 열어두는 것은 좋지만
입은 네 입을 열어라. 비겁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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